탈모
2024.4.9
탈모란?
탈모는 임상적으로 흉터가 형성되는 것과 형성되지 않는 두 종류로 나눌 수 있으며, 흉터가 형성되는 탈모는 모낭이 파괴되므로 모발의 재생이 되지 않는 반면, 흉터가 형성되지 않는 탈모는 모낭이 유지되므로 증상 부위가 사라진 후에 모발이 재생됩니다.
탈모 발생 과정
[잘못된 생활습관의 반복 > 인체의 부조화 > 과도한 열 생성 > 체열 불균형 > 두피열 발생 > 열성(두피열) 탈모] 두피에서 열감이 느껴지는 경우, 땀이 나는 경우, 머리가 자주 가려운 경우, 두피가 기름지고 뾰루지가 자주 나는 경우, 비듬과 각질이 증가한 경우, 두피가 붉고 만지면 아픈 경우 등이 이에 해당하는 경우라면 두피열에 의한 지루성두피염, 탈모 증상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탈모 종류
<원형 탈모> 원형탈모는 흔히 [‘스트레스성 탈모’]라 불립니다. 심한 스트레스 또는 면역력 저하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머리카락뿐 아니라 몸 전반의 체모(눈썹, 수염)가 빠질 수도 있습니다. 탈모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초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머리 전체까지 번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남성탈모> 남성 탈모는 대부분 [유전 영향]으로 발생으로, 일반적으로 M자 탈모로 시작해 모발이 점차 가늘어지는 것이 보이며, 정수리 부위까지 범위가 넓어지는 형태를 띠기에 [증상이 없는 20대 초반부터 관리를 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여성 탈모> 여성 탈모는 [여성호르몬의 변화]에 따라 많이 발생합니다. 모발이 전체적으로 가늘어지며, 숱이 현저히 감소했다는 느낌이 듭니다. 후두부나 머리 중심 부위를 기준으로 탈모가 발생합니다. 남성 탈모처럼 대머리가 되는 경우는 거의 없으나 방치할 경우 숱이 50% 이상 줄어들어 휑한 느낌이 심해지게 됩니다. <휴지기 탈모> 휴지기 탈모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탈모를 겪은 후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특정 원인에 의해 약 4개월간 점차 머리카락이 빠지게 되며, 다시 발모되지 않는 것입니다. <신경성 탈모증> 스트레스, 긴장 등 원형 탈모증과 비슷하나 탈모부가 한정되어 있지 않고 경계가 불분명하여 형태가 일정하지 않습니다. 정신적인 원인 외에 중추신경 질환, 진행성 마비, 간질, 말초신경 질환에 의해 탈모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악성 탈모증> 범발성 탈모증이라 하는데 치료가 매우 어렵습니다. 탈모 상태는 두발은 물론 눈썹, 속눈썹, 음모 등 모발 모두가 빠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탈모 증상
<영양장애> 모발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단백질과 비타민·미네랄 등이 필수 영양소]입니다. 단백질은 식사를 하더라도 세포 내에서 효소의 일을 도와 신진대사를 증진시키는 비타민·미네랄이 부족하면 탈모를 일으키는 원인이 됩니다. 비만 방지를 위해서 식사를 줄이는 것이 필요할 경우도 있지만 단백질은 줄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내분비장애> 두모에 가장 관계 깊은 호르몬은 성호르몬 중 여성 호르몬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체모는 남성 호르몬의 촉진 작용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성호르몬의 부족과 컨트롤 장애로 인하여 탈모에 영향을 주기도합니다. <혈관장애> 모발이 성장할 수 있도록 영양을 운반하는 역할을 하는 모세혈관은 자율신경의 영향을 받아 확대되거나 축소되는데 자율 신경 조절의 이상으로 인하여 모세혈관이 축소되면 영양 보급이 약해지므로 성장기를 단축시키고 탈모와 연결될 수 있습니다.